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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를 광화문광장으로!(피서지, 놀이터, 힐링)

by K소시민 2025. 7. 29.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했습니다. 특히 2025년 여름, 광화문광장은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한 ‘서울썸머비치’와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 놀이터’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까운 도심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광화문광장의 여름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광화문광장, 여름방학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광화문광장을 ‘도심 속 여름 피서지’로 탈바꿈시켰습니다. 특히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적 의미까지 담긴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의 중심부에서는 ‘2025 서울썸머비치’가 7월 19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대형 수영장과 워터 슬라이드가 마련된 워터비치존, 그리고 모래사장과 휴게 공간이 있는 샌드비치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워터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뒤편에 조성되었으며, 깊이 1m와 0.8m의 대형 수영장 두 곳, 10m와 8m 높이의 워터 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비치존은 세종대왕 동상 앞 광장에서 운영되며, 우드 캐노피 쉼터, 샌드 프라이빗 빌리지, 바운스 수영장 등으로 꾸며져 휴식과 놀이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플리마켓, 푸드트럭,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어 한자리에서 여름 피서와 문화 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시민들이 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한글분수 일대에는 탈의실, 건조시설, 파고라 등 편의시설도 설치되어 있으며, 이들 시설은 8월 17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됩니다.

물놀이와 체험활동이 결합된 여름 놀이터

광화문광장은 단순한 피서 공간을 넘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름 놀이터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8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운영되는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 놀이터’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여름 방학을 선사합니다. 특히 외교부와 함께하는 상상공작소 프로그램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 팔찌’, ‘무궁화 바람개비’ 등 대한민국 상징을 주제로 한 만들기 체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7월 29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은 하루 100명, 총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약자 확인 후 참여가 가능합니다. 체험 후에는 완성품을 제출하면 옥스퍼드 블록이나 음료수 등의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됩니다. 이외에도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도 진행됩니다. 광화문광장 곳곳에 숨겨진 5개의 미션 장소를 찾아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고 문제를 풀며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입니다. 하루 500명이 참여할 수 있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다양한 기념품을 뽑기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인증 방식도 제공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광화문광장 내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놀이 공간입니다. 이들 바닥분수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50분까지 50분 가동, 10분 휴식의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터로 변신한 광화문광장은 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고 쾌적한 여름 피서를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과 힐링 타임

광화문광장은 이번 여름, 단순한 놀이와 체험을 넘어 문화와 힐링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재개장 3주년을 맞아 특별 문화공연도 마련하였으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공연은 음악, 퍼포먼스, 마임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하루 3개 팀이 무대를 꾸미는 이 공연은 무더위가 누그러진 저녁 시간대에 광화문광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공연 외에도 분수 주변에 설치된 야외 파고라나 쉼터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서울의 밤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도 제격입니다. 무엇보다 도심 중심에 위치한 광화문광장은 지하철 1호선, 3호선, 5호선을 통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서울 근교에 거주하는 시민들까지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멀리 가지 않아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 문화 체험, 역사 교육, 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광화문광장의 여름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올여름, 멀리 떠나지 않아도 충분히 특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 바로 광화문입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시원한 수영장,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 풍성한 문화공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광화문광장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가족과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피서지이자 체험장이 될 것입니다. 시간과 예산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도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광화문은 올여름 강력 추천하는 휴가지입니다. 지금 바로 광화문광장을 방문해보세요! 기간이 얼마 안남았습니다!